1988년부터
수입타일을 취급해온
유로세라믹의
오랜 바잉경험과
안목으로 꾸민
유로타워 쇼룸.
유로세라믹에서
셀렉한 타일과
조명, 시계와 가구 등으로
꾸민 공간에서 제품을 둘러보며
스타일링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공간도 아름답지만
조용한 환경에서 제품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1. 타일
ABK의 Wide & Style 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Ceramic Wallpaper로 불리는 이 타일은 최대 1600 x 3200 사이즈의 빅슬랩타일로 내외벽을 가리지 않고 벽면을 꾸밀 수 있다.
유로세라믹의 쇼룸에서는 1200 x 2400 사이즈의 타일을 사용하여 내부를 꾸몄다.
"이게 과연 타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놀라운 제품을 만나보자.
실제 벽면에 그림을 그린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타일.
타일: ABK Wide & Style Collection Botanical Blue
수체화의 느낌을 살려 감각적인 프린팅이 인상적이다.
타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정교함.
타일: ABK Wide & Style Collection Tropical Flamingo
동화속 한장면 같은 그림이 프린팅된 타일이다.
아이방에 설치하면 정서적으로 좋을것 같은 제품.
타일: ABK Wide & Style Collection Country
실제로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색칠하며 놀 수 있도록 특수제작된 타일이다. 물로 쉽게 지워진다.
타일: ABK Wide & Style Collection Paint the House
2. 시계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노몬(Nomon)시계를 유로세라믹에서 공식수입하고 있다.
노몬시계는 사이즈별로 느낌이 달라 구매전에 실물의 모습과 걸었을 때의 느낌을 확인하는것이 좋다.
쇼룸에는 인기제품이 사이즈별로 전시되어 있으니 직접가서 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선택하도록 하자.
3. 조명/가구
Umage의 조명과 테이블, 암체어와 소파 등 우메이의 가구제품을 실제로 볼 수 있다.